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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5알을 먹었는데, 알고 보니 2알은 같은 성분이었습니다 영양제 서랍을 한번 열어보세요. 종합비타민, 오메가3, 칼슘제, 마그네슘까지 나란히 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통들을 하나씩 뒤집어서 성분표를 비교해본 적은 아마 없을 겁니다. 사실 이 중 몇 가지는 같은 성분을 이름만 다르게 담고 있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 다섯 알을 챙겨 먹었다고 다섯 가지 영양소를 챙긴 게 아닐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내가 먹는 영양제들이 실제로 얼마나 겹치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확인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 오늘 바로 확인하는 3가지 방법 보러 가기 영양제 서랍만 열어봐도 반은 겹칩니다영양제를 하나씩 살 때는 각각 필요해서 골랐을 겁니다. 눈 건강 때문에 루테인을, 피로 때문에 비타민B군을, 뼈 건강 때문에 칼슘과 비타민D를 따로 샀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2026. 8. 20.
영양제 열심히 챙겨 먹다 손발 저림? 상한섭취량부터 확인하세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종합비타민 한 알, 오메가3 한 알, 비타민D 한 알, 그리고 요즘 새로 챙기기 시작한 마그네슘까지 삼키고 나면 왠지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 손끝이 살짝 저릿하거나 속이 자주 더부룩하다면, 그건 영양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이 먹고 있어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양소마다 몸이 감당할 수 있는 하루 최대치, 즉 상한섭취량이 정해져 있고, 여러 제품을 겹쳐 먹다 보면 생각보다 쉽게 이 선을 넘습니다. 어떤 영양소를 얼마나 먹으면 위험 신호가 켜지는지, 2025년에 새로 개정된 기준까지 반영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것 보러 가기 상한섭취량, 정확히 뭘 말하는 걸까요상한섭취량은 쉽게 말해 "이 이상 먹으면 몸에 해가 될 수 있는 하루 최대치"입.. 2026. 8. 20.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와 꿀까지, 단백질 아침일까 디저트볼일까 바쁜 아침,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를 붓고 꿀을 한 바퀴 두르면 그럴듯한 건강식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사진까지 찍고 나면 오늘 하루는 잘 시작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이 그릇, 사실은 아침 식사보다 디저트에 더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그릭요거트 하나만 보면 고단백 저당 식품이 맞지만, 그래놀라와 꿀이 만나는 순간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릇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내 그릇은 괜찮을까? 확인하기 → '그릭'이라는 이름과 단백질 수치는 따로 봐야 하는 이유그릭요거트는 유청(유청단백질을 뺀 물기)을 걸러내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이 진한 편입니다. 무가당 그릭요거트 100g은 보통 단백질 7g 안팎, 열량은 90kcal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그릭'이라는 이름이 .. 2026. 8. 20.
편의점 김밥, 2,000원으로 채워야 하는 건 따로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편의점 김밥 한 줄, 진짜 한 끼가 될까요?점심시간에 줄 서기 싫어서 편의점으로 들어갑니다. 김밥 한 줄을 집어 들고 계산대로 가면서 "오늘 점심 해결"이라고 마음속으로 체크합니다. 저도 이 장면을 수도 없이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김밥 한 줄의 실제 영양 성분을 찾아보다가 순간 멈칫했습니다. 김밥 한 줄이 밥 한 공기보다 열량이 높은데, 정작 단백질은 하루 권장량의 15%밖에 안 채운다는 사실 때문입니다.공주대 연구팀이 시중 줄김밥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평균 열량은 368kcal로 밥 한 공기(약 300kcal)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단백질은 8.5g으로,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의 15.5%에 불과합니다. 연.. 2026.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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