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3 부작용, 결론부터 말하면 “과다복용과 체질 문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메가3 부작용은 대부분 ‘과다 복용’ 또는 ‘특정 질환 보유자’에게서 발생합니다.
건강에 좋다길래 많이 먹으면 더 좋을까요?
안타깝지만 영양제도 과하면 문제를 만듭니다.
비타민도 과하면 독이 되듯이요. (건강은 적당함이 제일 어렵죠.)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왜 오메가3 부작용이 생길까?
오메가3는 혈액을 묽게 하고 염증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이 작용이 “적정량”에서는 이점이지만, 과하면 문제가 됩니다.
부작용이 발생하는 원리
- 혈소판 응집 억제 → 출혈 위험 증가
- 지방 성분 과다 섭취 → 위장 부담
- 산패된 제품 섭취 → 위장 자극
- 고용량 DHA/EPA → 혈압 과도 저하 가능
특히 이미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거나 저혈압 성향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메가3 부작용 7가지 정리




1) 위장 불편
속쓰림, 더부룩함, 트림 시 비린맛이 날 수 있습니다.
2) 설사
고용량 섭취 시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출혈 위험 증가
코피가 잦아지거나 멍이 쉽게 드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혈압 과도 저하
어지러움,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알레르기 반응
해산물 알레르기 보유자는 가려움, 두드러기 등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 혈당 변화
당뇨 환자는 용량과 복용 여부를 의료진과 상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7) 산패 제품 섭취 시 복통
산패된 오메가3는 위장 자극, 복통,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문제는 ‘산패’
의외로 실제 문제는 고용량보다 산패된 오메가3 섭취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비린내가 유독 심하다
- 캡슐이 끈적하다
- 직사광선/고온에 보관됐을 가능성이 있다
- 제조일이 오래됐다
이런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 복용 가이드
| 구분 | 권장 기준 |
|---|---|
| 하루 권장량 | EPA+DHA 합 1000mg 내외 |
| 최대 섭취 | 2000~3000mg 초과는 피하는 편이 안전 |
| 복용 시간 | 식사 직후 |
| 보관 | 직사광선 피하기 / 냉장 보관 권장 |
이런 분들은 특히 주의하세요
- 항응고제 복용 중
- 저혈압 환자
- 수술 예정자
- 해산물 알레르기
- 간질환 보유자
위 조건에 해당한다면 반드시 의사 상담 후 복용하세요.



그럼 오메가3 먹지 말아야 할까?
아닙니다.
문제는 “성분”이 아니라 용량과 제품 상태입니다.
적정량을 제대로 고르면 대부분 안전하게 섭취 가능합니다.
👉 오메가3의 긍정적인 작용이 궁금하다면 오메가3 효능 정리 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마무리 — 결론
오메가3 부작용은 드물지만,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건 위험합니다.
- 적정 용량
- 산패 확인
- 개인 질환 체크
이 세 가지만 지키면 대부분 안전합니다.
영양제는 “많이”가 아니라 “제대로”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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