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충치예방습관3 치실은 음식물보다 '치아 옆면 치태'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유 치실, 고기나 나물 낀 것 같을 때만 꺼내시나요. 저도 한동안 그랬습니다. 그런데 치과 정기검진 때 선생님이 제 엑스레이를 보더니 "치아 옆면에 다 낀 거 보이시죠?"라고 하시는데, 순간 할 말이 없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실의 진짜 역할은 음식물 제거가 아닙니다.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옆면의 치태를 끊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옆면일까요. 👉 저도 이거 하다가 뜨끔했습니다, 결론 먼저 보기 칫솔이 절대 못 닦는 자리가 있습니다칫솔은 치아 한 개당 다섯 면 중 세 면, 그러니까 앞면·뒷면·씹는 면만 확실하게 닦습니다. 나머지 두 면,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옆면은 칫솔모가 물리적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자리에 매일 쌓이는 세균 덩어리가 바로 치태이고, 방치하면 치석이 되고.. 2026. 8. 6. 치약을 많이 쓰는데도 충치가 생기는 이유 거울 앞에서 칫솔모 전체를 치약으로 덮어야 뭔가 닦은 것 같은 기분, 다들 있으실 겁니다. 저도 한동안 그랬습니다. 칫솔모 위에 치약을 라면 수프처럼 수북하게 짜야 개운했습니다. 거품이 입 밖으로 흘러넘칠 정도로요.그런데 치과 정기검진에서 충치가 하나 나왔습니다. 양치질을 게을리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치약을 아낀 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랬을까요.답은 간단합니다. 치약의 핵심은 양이 아니라 농도입니다. 그리고 칫솔질 시간입니다. 이 두 가지를 빼놓고 양만 늘리면, 거품만 많아질 뿐 충치 예방 효과는 그대로거나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저도 이거 하다가 뜨끔했습니다, 결론 먼저 보기 칫솔모의 절반, 많아야 3분의 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내하는 성인 기준 적정량입니다. 칫솔모 길이 1/2~1/.. 2026. 7. 26. 양치 후 물을 여러 번 헹구면 불소가 오래 남기 어려운 이유 양치를 끝내면 입안이 뽀득뽀득해질 때까지 헹궈야 그날 양치가 완성된 기분이 듭니다. 세 번, 네 번, 어떤 날은 거품기 하나 안 남을 때까지 물을 콸콸 틀어놓고 헹굽니다. 그런데 그 개운함, 치약 속 불소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저도 그랬습니다. 양치 후 입안이 미끌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물을 넉넉히 받아 몇 번이고 헹궈야 직성이 풀렸습니다. 그러다 최근 자료를 찾아보다 뜨끔한 문장을 만났습니다. 서양에서는 불소가 치아에 오래 머물도록 양치 후 뱉기만 하고 물로 헹구지 말라는 문화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뱉고 끝? 그럼 입안엔 거품이 그대로 남는다는 건데, 처음엔 비위생적으로 느껴졌습니다. 👉 저도 이거 하다가 뜨끔했습니다, 결론 먼저 보기 여기서 한국과 서양의 관점 차이가 갈립.. 2026.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