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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간식4

편의점 김밥, 2,000원으로 채워야 하는 건 따로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편의점 김밥 한 줄, 진짜 한 끼가 될까요?점심시간에 줄 서기 싫어서 편의점으로 들어갑니다. 김밥 한 줄을 집어 들고 계산대로 가면서 "오늘 점심 해결"이라고 마음속으로 체크합니다. 저도 이 장면을 수도 없이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김밥 한 줄의 실제 영양 성분을 찾아보다가 순간 멈칫했습니다. 김밥 한 줄이 밥 한 공기보다 열량이 높은데, 정작 단백질은 하루 권장량의 15%밖에 안 채운다는 사실 때문입니다.공주대 연구팀이 시중 줄김밥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평균 열량은 368kcal로 밥 한 공기(약 300kcal)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단백질은 8.5g으로,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의 15.5%에 불과합니다. 연.. 2026. 8. 20.
과일은 마시는 것보다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한 이유 아침마다 사과 반쪽과 바나나 하나를 통째로 갈아 마시면서, 오늘도 과일 챙겼다고 스스로 뿌듯해한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같은 과일이라도 먹는 형태에 따라 식사 경험과 포만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씹지 않고 마신 과일이 씹어 먹은 과일과 똑같이 몸에 남을 거라 생각하셨다면, 조금 다시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왜 형태 하나로 이런 차이가 나는지,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 저도 아침마다 갈아 마시다가 뜨끔했습니다, 결론 먼저 보기 아침마다 마시는 그 과일주스, 사실 이것부터 놓치고 있었습니다저는 아침마다 사과와 바나나를 갈아 마신 지 벌써 2년째였습니다. 씹을 시간이 없다는 게 핑계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예전보다 살짝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듣고서야, 매일 아.. 2026. 8. 8.
치킨무는 채소 반찬일까? 치킨 곁들임 4종 판정전 치킨을 시킬 때마다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무라도 있으니 채소는 챙겼다"는 마음입니다. 감자튀김 대신 치킨무 그릇을 비우면 괜히 뿌듯하기도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뿌듯함과 실제 성분표 사이에는 거리가 있습니다. 치킨무는 무로 만들었지만 절이는 과정에서 당류와 나트륨이 더해진 가공식품에 가깝습니다. 감자튀김보다 가볍다는 것과 "채소 반찬을 챙겼다"는 것은 서로 다른 문장입니다. 그렇다면 감자튀김, 코울슬로, 생오이·방울토마토와 나란히 놓았을 때 치킨무는 어느 자리에 있을까요. 오늘은 치킨 곁들임 4종을 같은 저울 위에 올려보겠습니다. 👉 치킨 곁들임 실천 3가지 바로 보기 치킨무, 감자튀김보다는 가볍다는 게 사실일까일단 숫자로만 보면 맞는 말입니다. 치킨무는 100g당 약 88kcal, 지.. 2026. 8. 5.
견과류는 건강식이어도 '한 번 먹을 양'을 정해두는 것이 중요한 이유 건강 간식이라고 하면 다들 마음을 놓습니다. 초콜릿도 아니고 과자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서랍 속 견과류 봉지, 며칠 만에 훌쭉해진 적 없으신가요.문제는 견과류가 아닙니다. 봉지째 들고 있는 손입니다. 👉 저도 이거 하다가 뜨끔했습니다, 결론 먼저 보기 봉지째 먹는 손이 진짜 문제입니다 야근하다 출출할 때 견과류 봉지를 열면, 딱 한 줌만 먹고 덮는 사람은 드뭅니다. 손이 계속 봉지 안으로 들어갑니다. 몸에 좋다는 안심이 오히려 브레이크를 풀어버립니다. 몸에 나쁜 걸 먹을 때는 죄책감이 제동을 걸어주는데, 견과류는 그 제동장치가 없습니다.여기서 짚고 넘어갈 게 있습니다. 견과류가 살찌는 음식이라서가 아닙니다. 지방 함량이 높아 칼로리 밀도가 클 뿐, 불포화지방산 위주라 감자칩 같은 정제 탄수화물 간.. 2026.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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