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코노미야키영양성분1 오코노미야키, 양배추만 보고 착한 메뉴라 부르면 안 되는 이유 철판 위에 양배추가 수북이 쌓이면 마음이 놓입니다. "채소를 이렇게 많이 넣었으니 오늘 한 끼는 괜찮겠지" 싶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완성된 오코노미야키를 한 입 베어 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반죽과 돼지고기, 달콤한 소스, 마요네즈가 두툼하게 올라가고, 히로시마식이라면 면까지 한 겹 더 깔립니다. 시작은 분명 양배추였는데, 접시에 남는 건 '채소 요리'와는 거리가 먼 한 끼가 되는 셈입니다.오코노미야키가 나쁜 음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양배추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가볍게 넘기기엔, 반죽과 소스가 차지하는 자리가 생각보다 큽니다. 오코노미야키는 한국인이 매일 먹는 밥상 소재는 아니지만, 외식이나 밀키트로 종종 만나는 메뉴이니만큼 특집코너에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오코노미야키 한 장을 재료별로.. 2026. 8.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