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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성비타민2

샐러드를 열심히 먹을수록 오히려 손해 보는 이유 드레싱 통은 늘 냉장고 안쪽으로 밀어 넣습니다. 다이어트 도시락에 샐러드를 담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그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회사 점심시간마다 플라스틱 통에 상추와 방울토마토, 삶은 달걀을 넣고, 칼로리 앱에 "드레싱 없음"이라고 자랑스럽게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그거, 사실 몸이 영양을 절반도 못 쓰고 있었던 겁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드레싱을 완전히 빼는 습관은 칼로리는 줄여주지만 비타민은 함께 버리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 저도 이거 알고 뜨끔했습니다, 결론 먼저 보기 비타민이라고 다 같은 방식으로 흡수되지 않습니다비타민 C나 B군은 물에 녹습니다. 혈액을 타고 곧장 흡수됩니다. 그런데 비타민 A, D, E, K는 다릅니다. 이 넷은 지용성 비타민입니다. 물이 아니라 기름에 녹습니.. 2026. 8. 13.
비빔밥 참기름, 넣을까 뺄까? 답은 당근에 있었다 다이어트 앱에 오늘 먹은 비빔밥을 입력하다가 손이 멈춥니다. 참기름 한 숟갈,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몰라서가 아닙니다. "이거 빼면 20kcal는 아낄 텐데" 싶어서입니다. 숟가락을 다시 그릇 위로 가져가 참기름을 슬쩍 걷어낸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그런데 참기름을 완전히 걷어내는 게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당근과 호박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이라, 기름 없이는 몸속으로 거의 들어가지 못합니다. 물에 씻어도 안 빠지지만, 기름 한 방울 없이는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참기름 없는 비빔밥, 소량 넣은 비빔밥, 달걀까지 얹은 비빔밥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 오늘의 결론부터 보기 오늘의 결론: 참기름, 무조건 빼지 않아도 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참기름을 0g.. 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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