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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118

길거리 토스트의 설탕 한 꼬집, 실제로는 어디까지 들어갈까? 양배추와 달걀이 들어간 토스트를 보면 "이 정도면 건강식이지"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오늘은 그 생각을 판결대에 올려보겠습니다. 채소가 들어간 토스트라도 빵·마가린·설탕·케첩·햄·치즈가 겹치면 평가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채소 들어갔으니 건강식" 판결해보겠습니다토스트 안의 양배추는 분명 좋은 재료입니다. 문제는 양배추 하나만 보고 나머지를 잊는 것입니다. 마가린을 바른 식빵 두 장, 설탕을 살짝 뿌린 계란물, 케첩과 마요네즈까지 더해지면 채소의 존재가 무색해질 만큼 당분과 지방이 쌓입니다. 설탕만 빼는 것보다 소스와 가공육까지 전체 조합을 함께 보는 것이 이 재판의 핵심입니다. 양배추·달걀 토스트 vs 햄·치즈 토스트 vs 소스 절반 토스트직접 조리하면서 빵·기름·설탕·케첩을 계량하고,.. 2026. 8. 23.
단백질 보충제 사기 전에, 냉장고부터 확인하세요 보충제 없이 단백질 채우려니 뭘 먹어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사실 닭가슴살, 계란, 그릭요거트, 두부만 있으면 웬만한 보충제 한 스쿱보다 단백질을 더 채울 수 있습니다. 그럼 얼마나, 어떤 조합으로 먹어야 할까요?👉 오늘 바로 만드는 조합 먼저 보기 보충제 한 스쿱, 집밥으로 옮기면 몇 그램일까요헬스장에서 흔히 마시는 유청 단백질(우유에서 뽑아낸 단백질 가루로, 웨이프로틴이라고도 부릅니다) 한 스쿱은 보통 25g 기준으로 단백질 약 21g, 칼로리 98kcal 정도입니다.이 21g을 집밥 재료로 옮겨보겠습니다. 닭가슴살은 생것 100g에 단백질이 약 23g 들어있어, 딱 한 스쿱과 거의 맞먹습니다. 계란은 1개(약 50g)에 단백질이 6~6.5g이라, 3개를 먹어야 비슷한 양이 됩니다. 그릭요거트나 .. 2026. 8. 22.
단백질 보충제 살까 말까, 정답은 밥그릇 안에 있었습니다 홈트 끝나자마자 셰이커부터 흔드셨나요? 보충제 없인 근손실 온다는 말, 사실 절반만 맞습니다. 성인 하루 권장량은 체중 1kg당 0.8~1g, 밥 한 공기와 계란 두 개만으로도 절반 가까이 채워집니다. 내 식단은 얼마나 채우고 있을까요? 👉 귀찮으면 결론부터, 오늘 할 일 보러 가기 "운동 후엔 무조건 단백질 보충제"라는 말, 재판대에 올려봅니다오늘 재판정에 세울 피고는 "운동했으면 셰이커부터 흔들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헬스장 탈의실에서, 홈트 유튜브 댓글창에서 수없이 들어본 이 말, 사실 절반만 맞습니다. 이 통념이 퍼진 곳은 대개 트레이너의 조언이나 SNS 후기인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정답처럼 퍼진 게 문제입니다.근육을 만들려면 단백질이 필요하다는 전제는 맞습니다.. 2026. 8. 22.
오코노미야키, 양배추만 보고 착한 메뉴라 부르면 안 되는 이유 철판 위에 양배추가 수북이 쌓이면 마음이 놓입니다. "채소를 이렇게 많이 넣었으니 오늘 한 끼는 괜찮겠지" 싶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완성된 오코노미야키를 한 입 베어 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반죽과 돼지고기, 달콤한 소스, 마요네즈가 두툼하게 올라가고, 히로시마식이라면 면까지 한 겹 더 깔립니다. 시작은 분명 양배추였는데, 접시에 남는 건 '채소 요리'와는 거리가 먼 한 끼가 되는 셈입니다.오코노미야키가 나쁜 음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양배추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가볍게 넘기기엔, 반죽과 소스가 차지하는 자리가 생각보다 큽니다. 오코노미야키는 한국인이 매일 먹는 밥상 소재는 아니지만, 외식이나 밀키트로 종종 만나는 메뉴이니만큼 특집코너에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오코노미야키 한 장을 재료별로.. 202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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